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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퇴치기 캐치큐 개봉기(우리집 벌레 퇴치 작전 2탄)


안녕하세요, 내일은 리뷰왕 Patrick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해충퇴치기 '다나가' 포스트 2탄으로 또다른 해충퇴치기 '캐치큐'를 리뷰합니다. 


실제로 구입은 '다나가'와 '캐치큐'를 동시에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집 전체를 커버하려면 다나가(30평은 커버한다는 말이 있던데..)로는 부족해서 안방과 서재에 꽂을 목적으로 

저렴이 캐치큐를 2개 샀습니다 ㅎ 

개당 가격 29,800원으로 총 6만원 가량 주고 구입했네요 ㅎ 


판매할 때 고급형이니 뭐니 하더니, 
고급형은 모기매트 역할도 가능하군요 ㅎ 
(저희집에는 모기가 없더라구요ㅎ)

애완동물에는 무해하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ㅎ 

다나가와 비슷하게 생겼죠? ㅎ 
솔직히 하나는 10만원이고 하나는 3만원인데 왜 이렇게 가격차이가 큰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이 녀석도 마찬가지고 그냥 콘센트에 꽂으면 바로 작동합니다 ㅎ 



[ Patrick의 리뷰 ]

세스코나 다른 해충퇴지 업체의 도움을 받으면
최소 몇 십에서 몇 백까지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던데요, 
어차피 좀벌레로 시작된 해충퇴치이니 좀벌레만 좀 눈에 안띄면 좋겠네요 ㅎ 살고싶으면 평생 눈에 안띄게 살길 바랍니다 ㅎ
한 달 정도 쓰고 후기 남겨볼께요 ㅎ  

제 글이 유용하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