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순살반반 솔직 후기 - 바삭하고 맛있다!

안녕하세요, 내일은 리뷰왕 Patrick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 페리카나 치킨에 이어 

평소에 자주 먹는 멕시카나 순살 반반 치킨을 리뷰하겠습니다. ㅎ 

우선 제난 번 페리카나 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ㅎ  

페리카나 반반치킨 리뷰 - 제 입맛에는 아니네요.

우선 포장해서 왔구요, 포장된 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ㅎ 

아이고야, 후라이드가 많이 없죠? ㅎ 

제가 너무 정신빼고 먹다가 사진 찍는게 생각나서 ㅎ 

순살 한마리인데요, 가격은 17천원 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 

매번 큰 사이즈 콜라와 같이 주문하다보니 

1,2천원의 차이는 날 것 같네요 ㅎ 

치킨 외에도 치킨 무와 조미소금을 같이 줍니다 ㅎ 

아, 500ml 짜리 펩시콜라도 같이 끼워줍니다 ㅎ 

순살 양념입니다 ㅎ 

윤기가 좔좔흐르는게 맛있어보이네요 ㅎ 

좀 비어보이는 후라이드도 굉장히 바삭합니다 ㅎ 

사진으로 봐도 막 기름져보이지는 않는 것 같네요 ㅎ 

[ Patrick의 리뷰 ]

저는 멕시카나 순살이 맛있습니다. 

원래 양념치킨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순살은 후라이드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껍질도 바삭합니다. 

다만, 양념의 경우 한 3,4개까지는

맛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약간 

물리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ㅎ

하지만! 페리카나 보다는 

한 5배는 맛있는 것 같습니다 ㅎ

오래된 브랜드지만, 

명맥을 이어가는 이유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ㅎ   

제 글이 유용하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