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_케빈 호건 지음(이정민 역)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

케빈 호건 저/이정민 역

당신의 꿈대로 인생을 살게 하는 단계별 168시간 경영법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당신에게 어떻게 하면 당신의 하루, 당신의 일주일, 나아가 당신의 인생을 자신만의 것으로 되찾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168』시간 일주...

안녕하세요, Patrick입니다. 

책 제목은 '168시간 일주일 사용법'입니다. 

[ 읽기 전 ] 

-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써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기대했습니다. 

* 아래는 예스24(http://yes24.com)의 책소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출처: 예스24>

[ 읽고나서 ]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삶을 바라면 안된다는 내용과 마무리(끝맺음)의 중요성 등이 인상깊게 남은 책입니다. 

다만, 책 제목인 168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솔직히 왜 책 제목을 이렇게 했나 싶습니다. 

이럴꺼면 차라리 '시간을 알차게 쓰는 법' 이 더 책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어그로(?)'의 느낌이 났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생각해 볼만한 화두를 던져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변화를 시작할 때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예가 마음에 와닿아 살짝 소개시켜드립니다. 

달을 향해 로켓이 날아갈 때 처음 0.04%만큼의 거리를 가기위해 전체 연료의 96%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궤도에 오르게 되면 나머지 4%의 연료로 왕복이 가능합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처음에는 가혹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견뎌내고 멈추지 않는다면,

 이내 성공이 보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One Book One Sentence'

- '고용보장'은 없다. 대신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만이 보장될 뿐이다. 

제 글이 유용하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