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피로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아시아드시티 더셰프 뷔페 방문기(비싸지만 맛있는 곳) 아래의 포스트는 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에서 옮겨와 편집하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내일은 리뷰왕 Patrick입니다. 일전에 너무 만족하고 왔던 기억이 있어 어머니 생신을 맞아 아시아드시티 뷔페 '더 셰프'를 재방문하였습니다. 주차는 아시아드 시티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가능대수가 많은 것 같이 보이지는 않는데요, 갈 때 마다 자리가 없어서 주차 못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식당까지 걷는 거리는 한 3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아시아드 시티에 웨딩홀이 같이 있어서, 피로연에 사용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결혼식 하고 식사하는 곳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토요일 점심인데도 하객으로 보이는 분들은 거의 없었거든요. 저희 가족은 부모님 2분, 누나, 자형, 조카 1 및 우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