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리뷰왕 Patrick입니다.
오늘은 최근 파리바게트에서 출시한 트리플 롤케익을 리뷰합니다.
(최근에 업무 때문에 오래 포스팅을 못하다보니, 최근 출시라는 말도 조금 늦어버린듯한...ㅠㅜ)
우선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요?
생긴것만 보면 나름 귀엽게 생긴 것 같기도 하고,
맛있을 것 같이 보이네요 ㅎ
여기서 말하는 트리플은 '땅콩버터, 초코, 카라멜'이라고 합니다 ㅎ
따로 하나씩 먹어도 맛있는 녀석들이네요 ㅎ
롤 크기는 그냥 보통 알고 있는 빠바 롤 크기 입니다 ㅎ
참고로, 이 트리플 롤은 13천원입니다. ㅎ
롤케익 치고는 막 비싸지는 않지만, 싸지도 않네요 ㅎ
케익 상자에 그려져있는 그림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ㅎ
뚜렷하게 3가지의 빵이 구분되어 보이는 군요 ㅎ
자, 제가 이 트리플 롤을 먹거보고난 소감을 말씀드릴께요.
[ Patrick의 리뷰 ]
맛이 없지는 않지만, 굳이 새로 출시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요.
퍽퍽함이 트리플인 롤케익입니다.
굳이 롤케익을 드셔야겠다면 다른 제품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 글이 유용하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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