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리뷰왕 Patrick입니다.
오늘은 세종호수공원 내 생긴 카페 '송담만리'에 대해 리뷰합니다.
호수공원 모래사장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지은 건물답게 굉장히 깔끔해보입니다.
1층에는 야외로 연결된 데크가 있네요 ㅎ
햇살받으며 차 마시기 좋습니다 ㅎ
음료 가격이 굉장히 착하지 않나요?
보통 관광지나 유원지에 가면 차 한잔에 최소 4천원씩은 받을텐데 말입니다 ㅎ
카페의 이름은 이 곳의 옛 지명을 따서 지었나봅니다 ㅎ
영업시간 참고하시구요 ㅎ
이 곳은 장애인들이 운영을 하고 있나봅니다.
실제로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랬네요.
[ Patrick의 리뷰 ]
서투르지도 않았구요,
음료가 늦게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커피맛을 논할 수준은 아니지만
좀 진한 느낌이어서
물을 좀 타서 먹었습니다.
1층 데크에서 앉아서
바람맞으며, 햇살받으며
좋은 경치보고 있으니 정말 좋더군요 ㅎ
시간되시면 한 번 방문해보셔요 ^^
제 글이 유용하다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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